✦ 대해수
계해일주 癸亥
큰 바다의 물 — 깊고 넓은 바다입니다. 무엇을 담아도 흔들리지 않는 도량이 이 납음의 성격입니다. 속을 알기 어렵다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, 얕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입니다.
계산으로 나오는 것
- 납음 대해수(大海水) · 수
- 일간 癸 — 수 음(陰)
- 일지 亥(해) — 수 · 지장간 정기 壬
- 일간에서 본 일지 겁재 (비겁)
- 공망 子(자) · 丑(축)
일주만으로 정해지는 신살
백호살·괴강살·양인살 가운데 해당하는 것이 없습니다. 이 셋은 일주로만 정해지므로, 다른 기둥에 같은 간지가 있어도 성립하지 않습니다.
이 일간의 귀인 자리
일간 癸의 천을귀인은 巳(사) · 卯(묘), 문창귀인은 卯(묘)입니다.
이 일주는 일지가 귀인 자리는 아니지만, 원국의 다른 기둥에 그 지지가 있으면 성립합니다.
납음을 나눠 갖는 일주
계해일주는 임술일주와 납음 대해수을 함께 씁니다. 납음은 간지 두 개가 한 짝이기 때문입니다.